한송이영상의학과의 차별화된 장비 & 검사 시스템
1차 유방검사(유방촬영, 유방초음파 등)를 받는 병원과 맘모톰조직검사를 받는 병원이 다를 경우 과정이 오래 걸리거나 여러 병원을 오가는 불편을 겪으실 수 있고, 맘모톰조직검사만 원하시더라도 의사의 판독에 따라 진단 결과가 다를 수 있어 영상검사를 다시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영상검사부터 조직검사까지 |
|---|
만족도 |
| 한국여성의 70% 이상! 치밀유방 내의 유방암도 발견 가능 |
|---|
|
치밀유방은 유방암 조직이 유선 조직과 겹쳐져 2D 유방촬영으로는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3D 유방촬영은 유방 조직의 겹침을 줄여 기존 검사에서는 발견하지 못한 치밀유방 내의 유방암도 발견이 가능합니다.
|
| 한송이영상의학과의 유방촬영검사, 더 남다른 이유! |
|---|
|
저선량으로 안전성 UP ↑
압박 통증 걱정 DOWN ↓
검사 소요 시간 DOWN ↓
3D 영상에서만 유방암 발견 가능
기존 2D 유방촬영 장비에서는 유방암이 정상적인 유방 조직이 겹쳐져 가려지게 되면 유방암 선별이 어려웠습니다.
3D 유방촬영 기술로 향상된 ‘세노그라피 프리스티나’ 장비에서는 더욱 정교한 단층촬영으로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 프리미엄 ‘탄성초음파’ 필립스 에픽 엘리트 Philips EPIQ ELITE |
|---|
|
"내 가슴의 혹이 암인지 양성인지바로 알려 주는 초음파검사” 유방 종양의 이상 여부를 객관적으로 즉시 진단하는 탄성초음파 느리고 약한 혈류까지 빈틈없이 포착하는 MFI(MicroFlow Imaging) 높은 프레임 속도와 초고해상도 이미지로 훨씬 퀄리티 높은 검사
Philips EPIQ ELITE,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아래 병원에서 도입/사용 중입니다.
탄성초음파 진단 사례 – 양성종양
양성종양은 횡파탄성초음파 영상에서 푸른 색으로 표시됩니다.
탄성초음파 진단 사례 – 악성종양
악성종양은 횡파탄성초음파 영상에서 붉은 색에 가깝게 표시됩니다.
|
| 유형별 맘모톰 장비 3종 구비 |
|---|
|
“개개인의 병변 상태, 신체적 조건, 디테일한 니즈까지 맞춤 장비 선택”
맘모톰리볼브 EX, 엔코 엔스파이어, 벡스코어 등 총 3종의 맘모톰 장비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신형 맘모톰 기종! 맘모톰리볼브 EX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3세대 맘모톰 모델 |
02-545-5584
